쪽갈비 사랑 이건 별미 중의 별미 음식

여러 갈비 중에서도 쪽갈비가 참 맛있어요.
하지만 주변에 보면 쪽갈비하는 곳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더 귀해요.
집 근처에 있는 쪽갈비 맛집 갔어요.

 

쪽갈비는 그야말로 별미에요.
가끔씩 먹는 쪽갈비는 정말 맛있어요.

아직 쪽갈비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번 먹어보면 가끔씩 찾게 되는 별미음식이ㅔ요.

 

집 근처 쪽갈비 맛집이에요.

김치찌개는 기본으로 나와요.
이런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김치지개에 돼지고기도 들어가 있고
이건 밥한공기 금방 비울 수 있는 그런 맛이에요.

 

이게 바로 쪽갈비에요.
간장, 양념 두가지가 있어요.
이건 간장인데요, 맵지 않고 맛있어요.
담백하면서도 간이 적당히 배인 쪽갈비
제가 딱 좋아하는 맛이더라고요.

 

숯불에 올려놓고 굽기 시작하는데요,
초벌이 되어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래 오래 구울 필요도 없어요.
어느 정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되요.

 

 

잘 구워진 쪽갈비에요. 크게 타지 않고
숯불 위에서 정말 제대로 잘 구워져요.
쪽갈비는 가끔씩 먹는데 참 별미에요.
부드러운 육질은 말할 것도 없고
이렇게 양념이 되어 있으면 더 맛있거든요.

 

기본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주변에 쪽갈비 맛집이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별미 음식의 맛에 푹 빠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