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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견과류는 누구나 좋아하죠. 견과류를 예전에는일부러 챙겨먹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대체적으로 견과류를 먹어야한다고 해요.물론 꼭 먹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견과류 서너종류 정도 같이 매일 일정량 섭취해주면 좋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견과류 추천 호두 가격 알아보고 호두하고 몇가지 집에서 먹고 있어요. 맛있는 견과류 추천 그 중에서 호두 가격, 보관법 여러가지 잡다한 정보 드려요.
제가 참 좋아하는 견과류가 있어요. 호두, 아몬드, 땅콩, 캐슈넛 같은 것이거든요. 호두를 이번에 그래서 1kg 샀어요. 요즘은 대형마트도 더이상 싸지가 않아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샀거든요. 인터넷이 가격이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여러 회사에서 이 호두를 팔아요. 그 중에서 가격 및 여러가지 따져서 여기로 했어요.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오더라고요. 이게 캘리포니아산 햇 호두 1kg이에요. 가격은 1만원 초반대이니까요. 이걸 양껏 먹을 수는 없고요. 호두 하루 먹는 양이 중요해요. 호두알로보면 보통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하루 최대 8알까지도 된다고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 2~3알 정도 먹어요. 그 정도만 먹어도 충분한 것 같아요.
호두라면 웰빙식품으로 유명해요. 특히 뇌나 심장, 혈관 등에 좋다고 알려져있죠. 한두번 먹어서는 모르고요. 매일 일정량을 먹으면 좋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매일 조금씩 먹고 있어요. 호두는 100그램당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요. 대체적으로 600~700Kcal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안되요.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구입한 것은 미국에서 생산된 햇호두에요. 호두를 먹을 때 중요한 것이 있어요. 호두 자체로 그냥 즐겨야한 다는 것. 소금이나 기타 조미료가 뿌려진 것은 안되요. 굳이 그렇게 먹을 바에는 안 먹는게 낫죠. 그냥 호두를 먹어도 고소하고 참 맛있어요. 이 제품도 참 맛있어요. 다반사라는 곳에서 나오는 호두에요. 1kg에 10,900원. 무료배송이더라고요. 이 제품은 1/4 햇호두 1kg이에요. 호두도 1/2 제품이 있고 1/4 제품이 있어요. 그리고 호두 분태라는 것도 있고요. 이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이 제가 구입한 1/4 호두라고 해요. 탈각호두 100%, 큰태 80%, 반태 20% 이런 비율로 섞여있다고 해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요. 식구가 많아서 여러 사람이 먹는다면 지퍼백으로도 충분할 거에요. 호두는 개봉하자마자 냉장보관해야해요. 밀폐용기 냉장 혹은 냉동 보관은 기본이에요. 그래야 견과류가 산패되지 않아요.
1/2 호두가 가장 고급이라고하는데요, 1/4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가루도 적고 모양도 이쁘고, 먹기도 편해요. 저는 아침이나 점심 먹고 난 다음에 2~3알 정도로 먹고 있거든요. 견과류를 이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아몬드하고 땅콩도 먹는데요, 물론 모두 많이 안 먹고 정해진 양만 먹어요. 솔직히 고소한 맛에 이끌려 더 먹고 싶은 충돌이 많아요. 하지만 더 먹으면 살찌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되요.
그래서 매일 이 정도만 먹어요. 호두가 생긴 것이 뇌처럼 생겼죠. 그래서 실제로 뇌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호두의 좋은 점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쭉 나오죠. 그리고 방송에서도 호두에 관한 내용은 잊혀질만한 하면 또 나오니까요. 어떤 유투버는 견과류 자체를 아예 먹지 말라는 분도 있던데요, 저는 생각이 달라요. 일정양 정도만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매일 일정량을 먹는 것이 쉬운 일은 절대 아니에요. 늘 챙겨먹는 것도 번거롭고 또한 일정량만 먹는 것도 힘들어요.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거든요. 그래서 전 다로 견과류 그릇이 있어요. 그 그릇에 먹을만큼 담아서 먹어요. 봉투재로 들고 먹다보면 순삭이에요. 너무 많이 먹으면 결국 살찌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축적되어서는 오히려 안 먹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호두 보관법은 어렵지 않아요. 일단 개봉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최선 그게 아니라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되요. 호두는 공기와 장시간 접촉하면 산패가 되는 견과류에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해요. 그리고 장시간 안 먹고 놔둬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거나 하면 버리세요. 그건 이미 산패가 된 호두니까 안 좋아요.
매일 조금씩 적당량 먹는 견과류 그 중에서도 견과류 추천 호두,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견과류에요. 이 제품의 경우 받자마자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먹은지 2주가 되었어요. 제품 상태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만족스러워서 이거 다 먹고 나면 다음에 또 주문하려고 해요. 혹시나 다른 좋은 호두 그리고 더 저렴한 가격이 있다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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