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먹고 싶던 날
특별한 날 아니래도 가끔씩 파스타 먹고 싶어지거든요. 그럴 때는 집 근처 파스타 맛집 한군데 찾아서 꼭 먹어요. 이번에 가서 파스타 하나 하고 피자처럼 생긴 것 하나 주문했어요. 제가 주문한 것 모두 나왔어요. 가끔은 이렇게 파스타하고 이런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어져요. 위는 롤업 샌드위치 중의 하나인 시금치 플랫이에요. 시금치, 양파, 토마토, 베이컨, 치즈가루.. 저온숙성 도우라고 하는데요, 그 위에 신선한 야채가 듬뿍 올려져있어요. ▲ 붉은대게 크리미 새우랑 날치알이 들어간 크리미한 파스타에요! 부드럽고 순한 맛 좋아하시면 이 파스타 추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파스타의 생명은 면발이죠. 면발도 적당히 탄력이 있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 참 맛있어요. 시금치 플랫의 경우에는 피자같은 샌드위치..
잡종리뷰
2019. 12. 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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