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보습크림 추천 노토피 괜찬네요
더운 지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고나서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지고, 열이나고 각질도 생기고 참 말도 아니었어요. 지금은 많이 진정되기도 했지만 저도 피부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닌가봐요. 여행다녀오고나서는 아토라떼 크림을 썼거든요. 자극도 없고 순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듬뿍 듬뿍 바르다보니 다 떨어져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근처 약국에서 가니 노토피라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집근처 약국에 건조한 피부에 바르는 보습크림으로 자극이 없는 것 있느냐고 했더니 2가지를 가지고 계시던데요, 위 노토피(1만원)랑 3만 얼마짜리 외제가 있더라구요. 맘같아서는 비싼걸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걍 싼걸루다가. 더구나 스테이로드 성분도 없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 것 같구요. 이름이 노토피보습크림인데요, 언제 생산되었..
잡종리뷰
2018. 1. 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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