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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라탕 참 좋아해요. 아마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도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강정보 맛집 추천 중에서 얼큰한 마라탕이 아주 맛있는 여기 추천합니다. 라쿵푸마라탕인데요, 가끔씩 가는 단골 맛집이에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가는데요, 마라탕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거든요.

 

얼큰한 마라탕은 언제든지 먹어도 맛있어요. 특히 얼큰하면서도 매콤하고 감칠맛이 나는 국물과 함께 다양한 야채, 고기와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이게 진짜 맛있거든요. 한그릇 가득 마라탕 제대로 먹고 온 곳이에요. 강정보 맛집 추천으로 마라탕 맛있는 곳이에요.

 

다사에 있는 라쿵푸마라탕이라는 곳이에요. 상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보세요. 대실역과도 가까워서 지하철 타고 와도 되는 곳이에요. 물론 전용주차장도 가게 오른편에 따로 있어요.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마라탕 하나는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곳이에요.

 

 

라쿵푸마라탕은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사에도 여기 한군데 있어요. 가게 내부는 아주 크지는 않아요. 테이블이 5~6개 정도 놓여있고 음식 코너가 위처럼 마련이 되어 있어요. 마라탕은 어디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도 무게로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어요.

 

라쿵푸마라탕 메뉴판 가격이에요. 마라탕은 100그램에 2000원부터 시작을 해요. 완자류 및 고기류 포함이에요. 기본 6천원부터 구입이 가능해요. 이번에 가서 마라탕으로 먹었어요. 꼬치, 면, 밥 등은 따로 지불을 해야 해요. 맵기 조절도 가능해요. 저는 당연히 중간맛, 신라면 정도 맵기로 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들이 진열이 되어 있어요. 마라탕에는 다양한 채소, 버섯, 면 등을 넣어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면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식감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죠. 그것이 마라탕의 매력인 것 같아요.

 

고기도 넣고 여러가지 다양한 면도 넣고 적당히 섞어서 무게를 재니까 1만원 초반대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여기는 무게로 재서 판매를 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양에 따라서 가격을 내가 조절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대체적으로 1만원 초반대로하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중간맛으로 매운맛을 정했더니 역시 매콤하니 딱 제가 좋아하는 맵기가 되었어요. 마라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탕이죠. 그래서 국물맛이 정말 중요한데요, 여기 국물 맛이 끝내줘요. 감칠맛이 장난 아니고, 거기에다가 얼큰하고. 자꾸 떠먹게되는 그런 국물이거든요.

 

다양한 면과 함께 고기, 야채, 버섯 등등 여러가지 식재료를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새우도 넣어서 먹었는데요, 마라탕은 정말 짬뽕같으면서도 마라탕만의 맛과 풍미가 특별하거든요. 강정보 맛집 추천 얼큰하고 매콤한 음식 드시고 싶다면 라쿵푸마라탕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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